Tuesday, January 11, 2011

Paul Beak - 너를 부르는 노래



그댄 내겐 내겐 그댄 버거운
君は僕にとって 僕は君にとって辛い
서로가 가시에 찔린듯 아픈걸
お互いがとげに刺さったような痛みを感じている
함께해도 돌아서도 똑같아
一緒にいても離れても変わらない
그래도 다시 불러보는
だけどもう一度口ずさんでみる

dum dum dum dum dum dum dum dum
다시 애타게 너를 부르는 노래
もう一度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なくて君を呼ぶ歌を

너때문에 나 나때문에 너 사랑때문에 아직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いまだに
잠들지 못하고 노랠 부르네
眠ることもできずに口ずさむ
너때문에나 나때문에너 사랑때문에 그만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つい
이렇게 두눈가엔 또 슬픈 눈물이
目尻ににまた悲しみの涙が溢れる

떠난듯한 넌 다시 나의 곁에
去って行った君は再び僕の傍らに
모른척한 다시 그대의 두손을
素知らぬ顔で再び君の両手を
아침 오면 다시 보내야 겠지
朝が来たらまた君を手放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이럼 어쩌나 어떡하지
いったい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dum dum dum dum dum dum dum dum
다시 애타게 너를 부르는 노래
もう一度いてもたってもいられなくて君を呼ぶ歌

너때문에 나 나때문에 너 사랑때문에 아직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いまだに
잠들지 못하고 노랠 부르네
眠ることもできずに口ずさむ
너때문에나 나때문에너 사랑때문에 그만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つい
이렇게 두눈가엔 또 슬픈 눈물이
目尻ににまた悲しみの涙が溢れる

너 때문에 나 나 때문에 너 사랑때문에 우리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僕らは
끝내 가슴 아플줄도 모른채
こんなにも胸が苦しいことも知らずに
너 때문에 나 나 때문에 너 사랑때문에
君のせいで僕は 僕のせいで君は 愛のせいで
오늘도 이노랠 부르네
今日もこの歌を歌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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